정동진에 오면 꼭 해봐야할 레일바이크 가격은 레일바이크 2인 + 시간박물관패키해서 25,000원 모래시계공원 중간에 내릴수는 없고 휴식카페에서 내려서는 쉴수 있습니다. 카페에는 레일바이크 도중 중간중간 포토존이 있는데 찍힌 사진들과 커피, 츄러스등을 판매합니다. 정동진 여행코스 레일바이크코스 정동진역 -> 모래시계공원 -> 휴식카페 -> 정동진역
레일바이크 탄후 다음 시간박물관으로 향하는데 보이는 모래시계공원옆에 바로 시간박물관이 있습니다. 레일바이크 타실때 박물관까지 패키지로 끊으셨으면 레일바이크 티켓 보여주면 됩니다. 이름답게 정말 시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 전부가 시계입니다. 가장 특이했던것 저 노란색 파이프로 된 사진 저게 자전거 시계라는건데 너무 커서 사진안에 다 안들어 왔네요.
다음날 아침 일출을 보러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평일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근데 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해가 제대로 안보이더군요. 처음으로 정동진까지 왔는데 아쉽더군요. 정동진역 근처에는 레일바이크, 시간박물관, 썬크루즈, 조각공원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친구보다는 연인들끼리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월 관광 코스 추천 (0) | 2019.1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