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에서 맛본 우동, 라멘, 부타동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마루가메제멘우동'] 일본 삿포로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며 기억에 남았던 맛집 몇군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 방문했을때 그 옆에 아리오라는 큰 쇼핑몰이 있었는데 2층 푸드코드에 있던 '마루가메제멘 우동' 유독 줄이 길게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튀김과 유부초밥 그리고 우동, 우동면은 탱글탱글하니 입안에서 통통 튀기는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렇게 해서 가격은 800엔으로 저렴합니다.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먹다보니 생각보다 양도 많고 배불러서 진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역시 줄이긴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 삿포로역 '라멘 공화국'] 다음으로는 삿포로역 JR타워하고 연결되어 있는 에스타 10층에 위치한 라멘공화국, 제가 방문한곳은 '라멘 요시야마' 가장 인기메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