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길고 여행은 짧다

자전거 라이딩중 들린 새솔동 디저트 카페 푸푸커피, 음료 한잔 먹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크로플 맛집이였습니다. 크로플이란? 크루아상 반죽을 와플기계에 누르면 크로플이라고 합니다. 푸푸커피는 프랑스 AOP버터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크로플로 쉽게 설명하자면 프랑스 정부지역 특별제품인증을 받은버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크로플을 처음 먹어봤는데 확실히 와플보다는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더포라는 베트남 식당이 있어서 식후 디저트로 먹기 좋은곳 같습니다. 카페공간이 협소해서 테이크아웃해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로가는 자전거 라이딩 코스 근처에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크로플 종류별로 한번씩 다 먹어봐야겠네요. 이상 새솔동 크로플 맛집 푸푸커피

이 글을 공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