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길고 여행은 짧다

최근에 머물렀던 송도의 가성비 좋은 호텔 노벰버 스테이 인 랜드마크라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근에 있는 호텔입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3층으로 올라가면 로비가 있는데 데스크 직원에게 예약번호를 말하면 방키와 안내를 해주십니다.

 

 

송도의 중심보다는 약간 외곽쪽이 있는 호텔로 여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호텔의 느낌이 아닌 생활형숙박시설로 아파트같은 느낌의 호텔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호텔 투숙객뿐만 아니라 거주하는사람들도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스튜디오 사이즈인데 혼자서 머무르기 딱 좋은 크기로 주방도 있어서 장기숙박하는분들에게도 좋을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배정받은 방은 송도 커넬워크가 보이는뷰로 해가 지는 모습도 방에서 보이더라구요. 다른곳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혼자 머무르기도 좋고 송도에서 숙박할일이 있다면 송도 더노벰버스테이 인 랜드마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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