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길고 여행은 짧다

오늘 방문한곳은 새솔동 대림 한식뷔페,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10:30쯤에 방문했는데도 점심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점심은 제가 첫손님인지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여유롭게 점심을 먹을수 있었고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는데 대림 한식뷔페도 6,000원에서 7,000원으로 가격을 인상했지만 한끼 7,000원 뷔페식으로 배부르게 먹을수 있다는점은 상당히 큰 매력인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생선찜, 도토리묵, 호박전, 육개장 등 매일 메뉴도 바뀌니 한식이 땡길때 종종 방문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바로 옆 도미노피자 있는 건물 2층에도 한식뷔페가 있으니 거기도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곳은 2층 전체를 다 사용하고 있어서 대림 한식뷔페보다 공간, 좌석이 넓어서 편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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